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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스 어거스틴 쿨롱

- 역 제곱법칙을 찾은 행운아

전기학 이론의 선구자였던 쿨롱은 1736년 프랑스에서 출생했다. 그는 군대에서 기술자로 근무했고 1789년 프랑스혁명이 시작될 무렵 은퇴한 뒤 과학연구에 몰두하게 된다. 전기에 관한 그의 논문들이 1785년 - 1789년 사이에 발표되었으며 이들은 프와송의 전기에 대한 수학적 이론의 근간이 되었다. 
 
그는 비틀림 저울을 써서 전기척력에 대한 프리슬리(Priestley)의 법칙을 설명하고 인력의 경우로 확장했다.
결국 그는 전기력은 전하의 곱에 비례하고 그들 사이의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는 쿨롱의 법칙을 기술하였다. 

[주: 그가 어떻게 이러한 결론에 도달하였는가에 대해서는 상당한 논란이 있다. P. Heering, Am. J. Phys. 60(11), 988 (1992) 참조]
 
그는 또, 자성유체[주 : 자성유체란 물과 같은 액체내에 아주 작은 크기(<< 1 μm)의 자성체 미립자를 떠다니게 한 것임] 내의 입자간에 작용하는 역제곱법칙을 증명하였다. 전하가 도체의 표면에 국한됨도 보였다. 그는 뒤에 프와송에 의해 증명된 도체 근방의 전기력은 도체의 표면전하밀도에 비례함을 거의 알아내었다. 그는 또 멀리 떨어진 전하에 힘이 미칠 때 그 사이에 있는 매질은 아무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기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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