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물리학실험실(Yonsei Phylab)

ㆍ조회: 6566

게오르그 시몬 옴

- 냉대받은 옴의 법칙

1787년 독일에서 출생한 옴(G.S. Ohm)은 수학교수였다. 1827년 옴의 법칙을 찾았으나 처음에는 냉대를 받는 바람에 교수직도 사임했다. 그러나 점차로 그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함께 그의 명예도 회복되어 1841년에는 Copley 메달을 수여받고 1849년에는 뮌헨대학 교수가 되었다. 그는 1854년 세상을 떠났다.

번호	글 제 목	조회	번호	글 제 목	조회
1	가우스(Gauss)	12030	2	갈릴레이(Galileo Galilei)	10400

3	기브스(Gibbs)	8538	4	뉴튼(Newton)	12801

5	디락(Dirac)	14875	6	라우에(Laue)	10087

7	러더포드(Rutherford)	10613	8	맥스웰(Maxwell)	10651

9	밀리칸(Millikan)	8743	10	보른(Born)	11413

11	보어(Bohr)	9329	12	보일(Boyle)	6551

13	볼츠만(Boltzmann)	9651	14	슈뢰딩거(Schrodinger)	9678

15	스테판(Stefan)	7053	16	아르키 메데스(Archimedes)	10914

17	아인슈타인(Einstein)	9421	18	암페어(Ampere)	10811

19	영(Young)	11215	20	에르스텟(Oersted)	9021

21	오옴(Ohm)	6566	22	주울(Joule)	13943

23	카르노(Carnot)	7543	24	카벤디쉬(Carbendish)	10346

25	케플러(Kepler)	8854	26	켈빈(Kelvin)	8955

27	쿨롱(Coulomb)	7578	28	퀴리(Curie)	6645

29	클라시우스(Clausisus)	10035	30	키에르호프(Kirchhoff)	18230

31	톰슨(Thomson)	8372	32	틴달(Tyndall)	8909

33	파인먼(Feynman)	9742	34	패러데이(Faraday)	12385

35	페르미(Fermi)	8044	36	푸리에(Fourier)	8110

37	프랭클린(Franklin)	7333	38	프와송(Poisson)	9456

39	플랑크(Planck)	12112	40	하이젠베르크(Heisenberg)	8206

41	헤르츠(Hertz)	7326	42	헨리(Henry)	10506

43	헬름홀츠(Helmholtz)	7409	44	호이겐스(Huygens)	12065

45	홀(Holl)	1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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