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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크리스찬 에르스텟

- 자기장의 단위가 된 이름

에르스텟(H. C. Oersted)은 1777년 덴마크에서 출생하였다. 그는 1797년 코펜하겐 대학 약학과를 졸업하고 1799년 칸트의 철학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806년 코펜하겐대학의 교수가 되었다. 그의 첫 물리학연구는 전류와 음향학에 대한 것이었고, 거의 30년 동안 액체와 기체의 압축율에 대한 연구에 몰두했다. 힘의 통합에 대한 그의 철학적인 신념에 영향받아서 그는 화학적인 힘, 자기력, 그리고 빛이 공통의 전기적 배경을 가짐을 보이려고 많은 시도를 했다. 
1820년 4월 어느날 저녁 강연중에 그는 전류에 의해 자침이 움직이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 발견이 중요하다는 것은 급속히 인식되었다. 그는 유능한 스승이자 강연자였고 많은 수의 저작을 남겼다. 그는 또 과학적인 지식을 일반 대중에게 알리는데 진략하였다.

에르스텟은 1851년 코펜하겐에서 세상을 떠났으며, 1934년에 그의 이름은 자기마당 세기의 단위(Oe)로 쓰이게 되었다. [주: 그러나 후에 국제표준단위계에서 약속한 자기장의 단위는 테슬라(tesla) T (= 104 Oe)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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