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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스테판
 
- 기체운동론의 창시자

1835년 오스트리아에서 출생한 스테판은 비엔나대학에서 수학을 공부한 뒤 1858년 박사학위를 받았다. 1863년 물리학 교수가 된 그는 1879년 그의 복사법칙(가열된 물체로부터의 복사에너지 ∝ 절대온도 T4)을 발견하였다. 실제로 그는 운이 좋았다고 할 수 있는데 이는 1865년 존 틴달이 발표했던 백금선의 데이터(798 K 에 비해서 1473 K 에서 방출된 에너지양이 11.7 배가 된다.)를 보고 절대온도 T 의 4제곱에 비례한다는 것을 알아낸 것이다. 이 흑체복사의 특성은 1884년 볼쯔만에 의해서 이론적으로 증명되었고, 뒤에 스테판-볼쯔만의 법칙으로 불리우게 되었다. 이는 20세기 초 양자론이 탄생하는데 기여한 첫 발걸음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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