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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루드빅 훼르디난드 헬름홀쯔

- 자유에너지와 코일을 창안한 대표적인 경험론자

"모든 지식은 경험에 근거한다."

독일의 철학자, 과학자였던 헬름홀쯔는 자연과학의 광범위한 영역에 기여하였다. 에너지보존, 유체역학, 전기역학과 전기이론, 운석물리학, 광학 및 운동학의 추상적 원리 등에 기여를 한 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 것은 에너지보존법칙에 대한 그의 기술이다. 1821년 베르린 근방의 포츠담에서 출생한 그는 1849년 쾨닉스베르그에서 생리학교수가 되었다. 이어서 본대학과 하이델베르그대학에서 생리학교수를 지낸 헬름홀쯔는 1871년에는 베르린대학에서 물리학교수가 되었다. 1847년 당시 가장 중요한 논문중의 하나로 꼽히는 "힘의 보존에 대하여"를 발표한 그는 메이어(J. R. Mayer), 줄(J. P. Joule), 켈빈경(W. Thomson)과 함께 에너지보존법칙을 세운 사랍중의 하나로 불린다.
 
1851년 안과학을 발명한 그는 생리광학, 음향학의 선구자이기도 하다. 그는 전기진동에 대해 연구하는 중에 전자유도가 314 km/s 이상의 빠른 속력으로 전파됨을 공표하였는데, 이는 당시 그의 학생이던 헤르츠(H. Hertz)가 그에 의해 주어진 문제를 공부하던 중에 뒤에 전자기파의 존재를 실증한 것과 관련되어 흥미롭다. 1870년부터 일련의 전기역학에 대한 논문을 발표한 그는 닫힌 회로에 전류가 흐를 때 포텐셜을 구하는 문제를 다뤘으며, 전기분극과 자화가 가능한 물질을 통한 전기와 자기의 전파를 연구하였다. 그는 전기분해와 전기이중막에 대해서도 논문을 발표하였다. 말년에 그는 최소작용원리의 물리적 의미에 대해 쓰고, 전기역학에 적용하였다. 그는 또, 철학과 미학의 문제들에 대해서도 발표하고 강연도 하였다. 1894년에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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